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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자들 현황

버핏, 아이칸, 애크먼. 미국에서 큰돈을 굴리는 사람들이 분기마다 의무로 공개하는 보유 종목이에요.

지금 들고 있다는 뜻이 아니에요. 13F 는 분기가 끝나고 최대 45일 뒤에 내는 보고서라, 여기 있는 건 2026년 2분기 기준 과거 기록이에요. 그 사이에 이미 팔았을 수도 있어요. 따라 사는 용도로 쓰지 마세요.

연필을 들고 차근차근 설명하는 주식개미 주미13F, 이렇게 읽으세요따라 사는 것보다, 이 사람들이 왜 그 회사를 오래 들고 있는지를 보는 게 남아요.

무슨 자료예요?

미국에서 1억 달러 넘게 굴리는 기관은 분기마다 보유 주식을 공개해야 해요. 그 신고서가 13F 예요. 버핏 같은 사람이 무엇을 샀고 팔았는지가 여기서 나와요.

여기서 볼 수 있는 것

분기가 끝난 날 기준으로 무슨 종목을 얼마나 들고 있었는지, 그리고 직전 분기와 비교해 새로 담았는지·늘렸는지·줄였는지·전부 팔았는지를 볼 수 있어요.

여기서 볼 수 없는 것

  • 지금도 갖고 있는지. 분기가 끝나고 최대 45일 뒤에 내는 보고서라, 그 사이에 이미 팔았을 수 있어요.
  • 그 사람 재산 전부인지. 공매도·채권·해외 주식은 신고 대상이 아니에요. 여기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에요.
  • 왜 샀는지. 이유는 안 적혀 있어요. 다른 거래와 짝을 맞추려고 담은 한쪽일 수도 있어요.

그래서 13F 는 정답을 베끼는 자료가 아니라 후보를 고르는 자료예요. 여러 사람이 같이 담은 종목이나 크게 늘린 종목을 출발점으로 두고, 왜 담았을지는 직접 확인해 보세요. 그대로 따라 사면 두세 달 지난 가격을 쫓게 돼요.

거장들이 가장 많이 담은 종목

추적 중인 거장 가운데 몇 명이 들고 있는지로 줄을 세웠어요.

  1. 1

    GOOGL

    알파벳 A

    $342억

  2. 2

    GOOG

    알파벳 C

    $170억

  3. 3

    AMZN

    아마존닷컴

    $69.8억

  4. 4

    TSM

    TSMC(ADR)

    $43.2억

  5. 5

    AAPL

    애플

    $673억

  6. 6

    NVDA

    엔비디아

    $53.1억

투자자별로 보기

추적 19명 중 17명이 이번 분기를 제출했어요

미국 SEC 에 제출된 13F 공시를 정리한 값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