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식은 도박이 아니에요

주미: 삼성전자, 다들 한 번쯤 들어보셨죠? 엄청 큰 회사예요. 그런데 이 회사를 아주 잘게, 잘게 나눠서 조각으로 팔거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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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미: 그 조각 하나를 여러분이 가질 수 있어요. 그게 바로 ‘주식’이에요.
주미: 회사가 장사를 잘하면, 그 조각을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아져요. 그럼 조각 값이 자연스럽게 올라가요.
주미: 1000원에 산 조각이 2000원이 되면, 1000원이 남는 거예요. 물론 반대로 떨어질 수도 있어요. 그건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.
주미: 중요한 건 이거예요. 내가 직접 뭘 잘해야 하는 게 아니에요. 잘하는 회사에 살짝 얹혀가는 거거든요. 그래서 도박이랑은 달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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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미: 그게요, 오히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어요. 물가가 오르면, 가만히 있는 돈은 살 수 있는 게 점점 줄어들거든요.
